꼭 알아야 할 건강상식

꼭 알아야 할 건강상식

옛날에는 전혀 몰랐던 간단한 사실을 알게됨으로서
무병장수의 길이 열리게 되었다.

특히 천식, 기침, 코골이, 감기, 폐렴 등 기관지 호흡계에 이상이 있어서 고생하는 사람들의 경우,

근본원인이 잠을 자면서 입을 벌리고 자는데서
온다는걸  밝혀냈다.

미국등 선진국의  의학계에선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며
텔레비젼 방송에서도 여러차례 방영되었다.

그럼 코로 숨을 쉬지않고 입으로 숨을 쉬면
무엇이 문제인가?

입으로 숨을 쉬면 잠에서 깨어났을때,
입속이 건조하고 입냄새가 많이 난다.

그리고  얼굴형이 변하고 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특히  잠을 잘때 입을 벌리고 자면 그 무섭다는 
수면무호흡증이 발생한다.

천식, 감기, 폐렴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숨을 쉴 때 코에 있는 코털과 점막에 의해
유해물질이 걸러져야 하는데,

입으로 숨을 쉬면 유해물질이 바로 기관지와 폐로 들어오고, 또한 건조한 공기가 바로 들어와
기관지와 페에 수분이 없어 말라져 버린다 

그래서 세균이나 곰팡이가 서식하게 되며,
체온과 습도 조절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편도염을 발생시킨다 편도가 건조해지면,
각종 병균이 달라붙는 서식처가 되기때문에,
편도의 염증 발생률을 높아지게 만든다.

설염이나 구내염, 혓바늘, 치흔 등 통증을 수반하는
다양한 합병증도 부른다.

충치가 잘 생긴다.
입안의 침이 마르면서 구강건조증이 생기기는데,
침 속 면역물질이 말라 입안의 세균이 증식해
충치가 쉽게 생긴다.

얼굴이 변형되기도 한다.
얼굴 골격이 성장하는 다섯 살 전후에 구강호흡을 하면
부정교합, 안면 비대칭 등 턱관절이 변형되기 쉬워
흔히 말하는  말상 으로 변한다.

입으로 숨을 쉬면 아래턱이 유독 발달하면서
얼굴 골격이 전체적으로 어긋난다.

코골이 혹은 수면 무호흡증을 유발한다.
깊은 숙면을 방해하고 만성 피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성장 방해의 요인이 되며,장기적인 구강호흡은 면역력을 약하게 만들어
신체 기능을 떨어지게 한다.
 
또한, 뇌졸중을 발생 시킬 확률을 2배 높이며
고혈압 발생 위험성이 3배 증가하며 당뇨병에도 어느 정도 관련성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입을 다물고 자는 것은 수명 뿐 아니라 삶의 질에도 영향을 끼친다.

알고보면 별것도 아닌 사실을 밝혀내는데는
수백년이란 긴 세월이 걸렸다.

이제 수면시 입을 다물고 잠을 자는것만으로도
무병장수의 길이 열릴 수 있게되었다.

언제나처럼변함없이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