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은 시간이 지나면 자료가 되고, 연속성이 유지되면 데이터셋이 됩니다.많은 사람들이 데이터를 생각하면 숫자나 표를 떠올립니다.하지만 모든 데이터는 처음부터 데이터셋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처음에는 하나의 기록에서 시작됩니다.저 역시 처음부터 데이터셋을 만들려고 기록을 시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피부가 어떻게 변하는지,어떤 시기에 변화가 나타나는지,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유지되는지를 잊지 않기 위해 기록을 남겼습니다.기록은 하루가 지나면 일기가 됩니다.한 달이 지나면 관찰 노트가 됩니다.1년이 지나면 하나의 연대기가 됩니다.그리고 12년(4,300일)이라는 시간이 쌓이면서,수많은 개별 기록은 하나의 연속된 장기 관찰 데이터셋(Longitudinal Observation Dataset)으로 연결되었습니..